시선
기소중지
쓴이: 마상열
밤은 평온보다는 行爲의 시작이다 .
어제 그 놈들이, 아니, 이전에 그 놈들도, 종용하여 생명을 吸血하고
이분 이치 행위의 실체가 기소중지이거늘... 阿附에 매수된 하늘도 눈, 귀가 멀고
봄은 또 그렇게 어두운 그림자가 된다.
구제의 굴레를 이탈한 미물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