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가 만난 그늘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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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약

언약 쓴이:마상열 누군가 이렇게 질문한 적 있습니다. 장대 같은 비 쏟아지고 바람에 시린 눈발 날리는데 어떤 바람으로 오랜 시간 한곳에 머물러 있느냐. ㅡ이렇게 대답했지요. '약속이 있어서요.' 【북적이는 도심의 인파 속에 선술집 흐린 불빛 아래서】 【꽃들이 낱잎되어 흩날리던 결 고운 강가에..

사랑한 날 있었으니 2009.1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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