팡파르
작년 초가을 시골 작은 초등학교 화단에서 옥상을 향하여 무수히 피어있는 모습이 아름다워, 씨앗을 공수해 왔는데 줄기나 꽃으로는 나팔꽃과 이고 잎사귀는 코스모스와 같고,도무지 이름을 못 불러주어 조금 미안한 맘이듭니다. 가을 까지 쭉~기쁨을 안겨 줄 터인데 말이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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