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사들이 다녀 갔어요^^*

 

장마가  끝나고 따사로운 햇살함께 7월20일 150여명의 천사들이 아직 정리가 덜된 이곳에 캠프를 왔답니다^^*

 엄마가  정성을 담아 싸주신 도시락을 점심을먹고 계곡 물놀이 준비로 수영복 갈아입어요~7년차 종일반 석나연 선생 ^^

 수영복 맵시네기^^*

 선생님과 찰깍~!!

 이쁘게 찍어주세요~~^^*

 선생님께서 자기반아이들에게 추억에 한컷~

 종알종알 줄서서 물놀이 가는길~~

 맑고 시원한 게곡물에 손에 손잡고^^*

 

 신나게 뛰어들어요~^^!!

 애들아 ~물놀이는 이렇게 ~~^^

 죠스 ㅡㅡㅋ

 이쁘지요^^*

 해맑죠^^*

 초롱 하죠^^*

 애들아~조심해~

 다함께 찰깍~~!

 

야외 공연장에서 삐에로 와 춤을~^^*

   

 관람

 브라보~~^^*

 공연팀 피노키오 인향극

 격조높은 관람 자세~

 신나는 댄스 퍼레이드~~^^

 

 목청껏 동요를~~^^*

 저녁 식사전 15분정도 소요되는 숲길 탐방에 나서다.

 

 탐방을 끝내고 다시 야외 공연장으로~

 소나무 장작 숯불에 익혀낸 무려 40인분의 삼겹살을 곁들여 저녁 식사를 마친 천사들 피로감도 없이 깊어가는 여름밤 캠프파이어에 모두함께 탄성을...

다녀간 그자리 아이들의 상큼한  재잘거림  이명처럼  들려요~^^*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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