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진씨네 집 앞 마당 옹기종기 다 모였다^^!!
영진씨네 숲속 전기불 없는 너와집
원거리에 몽땅 고즈넉
정갈한 처마와 마당 파리채 ㅋ
2008년 태어난 조금 아래 너와
누구나 신선이되 한 잔 하는 주선각
우리손 으로 지은 매화당 퐁당 없는 재래식 화장실 ㅡㅡ
전기없는 산골 오지 저녁 연기 몽글몽글 피어 오를때면 내 어머님 품 그리운 그곳 .
영진씨네 집 앞 마당 옹기종기 다 모였다^^!!
영진씨네 숲속 전기불 없는 너와집
원거리에 몽땅 고즈넉
정갈한 처마와 마당 파리채 ㅋ
2008년 태어난 조금 아래 너와
누구나 신선이되 한 잔 하는 주선각
우리손 으로 지은 매화당 퐁당 없는 재래식 화장실 ㅡㅡ
전기없는 산골 오지 저녁 연기 몽글몽글 피어 오를때면 내 어머님 품 그리운 그곳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