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한 날 있었으니
無名
일기님
2010. 5. 29. 21:37
無名
쓴이: 마상열
貴下,/ 긴 밤/ 홀로선/ 나무그늘/이어라.
無名
쓴이: 마상열
貴下,/ 긴 밤/ 홀로선/ 나무그늘/이어라.